전남광주시의회, 내년 국비 확보 국회 건의

정치
전남광주시의회, 내년 국비 확보 국회 건의
기재위, 현안사업 8건 지원 요청
돔구장·AI·북극항로 등 건의
  • 입력 : 2026. 09.29(화) 17:29
  • 성지용 기자
전남광주시의회 기재위원들, 국회서 국비확보 활동.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통합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설, 수산 유전자원 인공지능(AI) 센터 구축, 무등산 생활문화 리커버리센터 조성,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웹툰 창작커뮤니티 허브 조성,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광역 생태동물원 조성, 광양항 북극항로 활성화 지원 등 8건이다.

위원들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과 AI·콘텐츠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획재정위원들은 이에 앞서 지난 2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