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정대광 전국장애인체전 3관왕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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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정대광 전국장애인체전 3관왕 격려
육상 3종목 정상 올라 3관왕
포환·창던지기 한국신기록
  • 입력 : 2026. 10.08(목) 15:51
  • 서은선 기자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7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3관왕과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정대광 선수를 격려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7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3관왕과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현경면 마산리 출신 정대광 선수를 격려했다.

정대광 선수는 이번 대회 육상 종목에 출전해 원반던지기와 포환던지기, 창던지기에서 모두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다.

특히 포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는 각각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두 종목에서 국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김산 무안군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관왕과 두 종목 한국신기록 수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정대광 선수에게 군민을 대표해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앞으로 장애인 체육대회 유치와 무안군장애인체육회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