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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8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 직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성희롱·성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미정 폭력예방통합교육 강사가 맡았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을 비롯해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주변인의 개입과 대응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다뤘다.
함평군은 앞으로 고위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공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속적인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내 성평등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