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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에 따르면 박근식 부군수는 지난 7일 취임한 뒤 군정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를 살피며 민선 9기 군정 지원에 나섰다.
박 부군수는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총무과를 비롯해 회계과 재산관리팀장, 경제정책팀장,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 해양수산국 해운항만과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 직후에는 영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주소지를 영광군으로 이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행보에도 나섰다.
박근식 영광군 부군수는 ‘영광군에서 새로운 소임을 시작하면서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부터 실천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