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지역 몫 요구하고 군정은 안에서 따진 100일 |2026. 10.01

취임 100일을 앞둔 장흥군의회의 첫 석 달 동안 백광철 의장 앞에는 기초의회만으로 결론 내기 어려운 현안이 잇따랐다. 통합특별시와 중앙정부, 관계기관이 얽힌 사안을 지역의 목소리로 정리하고, 동시에 집행부의 예산과 사업은 의회 안에서 따지는 일이 첫 석 달의 두 축이었다. 백 의장은 7월 1일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9월…

[영암] 사흘 연속 질문으로 군정 답변을 기록하다 |2026. 10.01

취임 100일을 앞둔 영암군의회의 첫 석 달 동안 이만진 의장은 의회를 단순한 안건 처리 공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의 장기 과제를 공개 의제로 올리는 데 무게를 뒀다. 생활 현안부터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정책까지 회의와 토론, 질문과 현장점검을 통해 다루면서 새 의회가 어떤 문제를 먼저 보려 하는지 방향을 드러냈다. 이 의장은 7…

[영광] 서류와 현장을 함께 본 감사 중심의 100일 |2026. 10.01

취임 100일을 앞둔 영광군의회. 조일영 의장의 첫 석 달은 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권한인 예산·결산·감사를 실제 숫자와 현장에 대입해 보는 시간이었다. 삭감액이나 지적 건수 자체보다 왜 조정했고, 무엇을 다시 확인했으며, 그 판단을 다음 회기까지 어떻게 이어갈지가 새 의회의 색깔을 가른다. 조 의장은 7월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취…

[고흥] 고흥군의회가 달라졌다…김민열의 첫 100일 |2026. 10.01

취임 100일을 앞둔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김민열 의장의 첫 100일은 개별적인 의정 성과보다 앞으로 고흥군의회가 어디를 향해 갈 것인지 방향을 세우는 시간에 가까웠다.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군민, 정책 대안, 집행부와의 균형, 고흥의 미래 현안을 한 의회 안에서 어떻게 묶을 것인지가 첫 석 달의 핵심 과…

[북구] 의회 살림 줄이고 민생·안전 앞세운 100일 |2026. 10.01

취임 100일을 앞둔 광주 북구의회. 한양임 의장의 첫 석 달은 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권한인 예산·결산·감사를 실제 숫자와 현장에 대입해 보는 시간이었다. 삭감액이나 지적 건수 자체보다 왜 조정했고, 무엇을 다시 확인했으며, 그 판단을 다음 회기까지 어떻게 이어갈지가 새 의회의 색깔을 가른다. 한 의장의 첫 공식 일정도 회의장이 아…

[담양] 29곳 직접 보고, 서류 밖 군정을 살폈다 |2026. 10.01

취임 100일을 앞둔 담양군의회. 장명영 의장의 첫 석 달은 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권한인 예산·결산·감사를 실제 숫자와 현장에 대입해 보는 시간이었다. 삭감액이나 지적 건수 자체보다 왜 조정했고, 무엇을 다시 확인했으며, 그 판단을 다음 회기까지 어떻게 이어갈지가 새 의회의 색깔을 가른다. 장 의장은 제9대 의회 잔여 임기에 이어 …

[무안] 늦게 출발했지만 군공항 현안 정면에 세우다 |2026. 10.01

취임 100일을 앞둔 무안군의회의 첫 석 달 동안 임윤택 의장 앞에는 기초의회만으로 결론 내기 어려운 현안이 잇따랐다. 통합특별시와 중앙정부, 관계기관이 얽힌 사안을 지역의 목소리로 정리하고, 동시에 집행부의 예산과 사업은 의회 안에서 따지는 일이 첫 석 달의 두 축이었다. 무안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공항 문제가 가장 큰 지…

[보성] 주민 곁에서 시작해 결산 장부까지 본 100일 |2026. 10.01

취임 100일을 앞둔 보성군의회. 김경미 의장의 첫 100일은 회의장 안의 절차와 주민을 만나는 현장을 따로 두지 않은 시간이었다. 취임 뒤 무엇을 몇 건 처리했는가보다, 주민 목소리를 어떤 방식으로 의회 의제로 옮기고 예산·결산 심사와 연결했는지를 보면 새 의회의 방향이 드러난다. 김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맡은 뒤 7월 2일부…

[서구] 통합시대 서구의 몫을 묻다…백종한 의장의 100일 |2026. 10.01

취임 100일을 앞둔 광주 서구의회의 첫 석 달 동안 백종한 의장 앞에는 기초의회만으로 결론 내기 어려운 현안이 잇따랐다. 통합특별시와 중앙정부, 관계기관이 얽힌 사안을 지역의 목소리로 정리하고, 동시에 집행부의 예산과 사업은 의회 안에서 따지는 일이 첫 석 달의 두 축이었다. 지난 7월 30일 서구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

[광양] [취임 100일] 박성현 광양시장 "호남 제1의 경제도시"…포스코·SK 문 두드려 |2026. 10.01

후보 박성현은 시민 1인당 30만원을 약속하고 무소속으로 이겼다. 시장 박성현은 취임 두 달 만에 그 약속에 스스로 제동을 걸었다. 650억원 적자 장부를 시민 앞에 펼친 뒤였다. 박 시장은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6월 3일 지방선거 득표율은 50.23%였다. 광양시민은 5회 연속 무소속 후보를 시장으로 뽑았다. 재정 점검은 취임 전…

[나주] [취임 100일] 윤병태號 나주,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조준…전국 혁신도시 선봉에 |2026. 10.01

전국 11개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350여 곳을 놓고 서로 다투는 사이다. 국토교통부가 2차 이전 원칙을 발표한 지 13일 만에 이 11개 도시가 윤병태 나주시장을 대표로 세웠다. 같은 달 나주 시민 11만7000명의 손에는 그가 공약한 20만원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한국전력은 2014년 서울 삼성동에서 빛가람혁신도시로 본사를 옮겼다. 지금 이곳에…

[순천] [취임 100일] 손훈모號 '더 큰 순천' 100일…판결은 쥐고 판은 키웠다 |2026. 10.01

순천시는 소각장 소송에서 이겼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그 판결문을 쥔 채 시민에게 다시 물었다. 취임 100일을 앞둔 손 시장은 재건축으로 갈라선 역전시장 상인들 사이에 시가 직접 서겠다고 했고, 법원이 적법하다고 본 연향들 소각장 입지는 공론화 테이블에 올렸다. 손 시장은 8월 13일 순천 역전시장을 찾았다. 폭염 저감시설과 편의시설…

[정치] 전남광주 문화재단 통합 합의⋯ 내년 봄 출범 |2026. 10.01

전남문화재단과 광주문화재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양 재단 통합에 합의했다. 두 재단은 지난 30일 어느 한쪽이 다른 기관을 흡수하는 방식이 아닌 각 재단이 축적해 온 조직과 인력, 사업과 강점을 계승해 새로운 통합문화재단을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존속법인은 광주문화재단으로 정했다. 통합문화재단 주사무소는…

[목포] 목포시, 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5곳으로 확대 |2026. 09.30

목포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과 전용계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취급 금융기관을 확대했다. 목포시는 지난 29일 신협·수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광주은행과 농협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신협과…

[전남광주] 전남광주, 13조9009억 확보⋯국비 추가 총력 |2026. 09.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13조9009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광역교통망과 미래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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