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취약가구 350곳 화재예방 점검 |2026. 08.18
구례군이 폭염과 화재 등 하절기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함께하는 화재 예방 점검과 지원에 나선다.
구례군은 지난 11일 군 관계자와 읍·면 복지기동대, 구례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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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압화대전 수상작 특별전시장 운영 |2026. 08.18
구례군이 한국압화박물관 휴관 기간에도 관람객들이 압화와 보존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전시장을 운영한다.
구례군은 한국압화박물관이 안전하고 쾌적한 전시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정비로 휴관 중인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대한민국압화대전 수상작 특별전시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특별전시장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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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문수 의원, 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법 대표발의 |2026. 08.18
수학여행과 소풍 등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한 학교안전사고와 관련해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 부담을 덜어주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은 지난 3일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학교장과 교직원, 보조인력이 고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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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시를 품은 정자, 100년을 건너다… 구례 운흥정 |2026. 08.18
지리산 자락에서 흘러내린 물이 암반 사이에 머물며 깊은 소를 이루는 구례군 산동면 운흥용소. 그 물길을 굽어보는 자리에 운흥정(雲興亭)이 서 있다. 화려한 누각도, 이름난 명승의 정자도 아니지만 이곳에는 한 시대를 살아낸 지역 선비들의 시와 글, 그리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려 했던 마음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일제강점기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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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조상래, 가뭄 막고 체류인구 늘린다 |2026. 08.18
폭염과 비 부족으로 논밭의 물이 마르는 한편, 인구 감소로 지역 상권과 공동체의 기반도 약해지고 있다. 곡성군이 당장 필요한 농업용수부터 사람이 오래 머무는 체류 기반, 청년의 군정 참여, 골목상권 소비까지 묶어 대응에 나섰다. 조상래 군수는 재난 대응과 생활인구 확대를 따로 떼지 않고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는 데 군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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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스토킹 현장조사 방해, 이제는 형사처벌 |2026. 08.18
최근 우리 사회에서 스토킹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반복되는 연락과 지속적인 접근으로 피해자가 불안과 공포를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계속 연락이 오고 찾아와서 너무 불안해요.” 스토킹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면 피해자에게서 이런 말을 듣는 경우가 많다. 일선 파출소에서 신고현장을 마주하다 보면 무엇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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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을지연습,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준비 |2026. 08.18
경찰관으로 근무하다 보면 ‘안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자주 생각하게 된다.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평범한 하루가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그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는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2026년 을지연습’이 실시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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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장길선, 폭염 뚫고 현장으로… 민생·재해 대응 가속 |2026. 08.18
장길선 구례군수가 폭염 속에서 민생·재해예방 사업장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후 처음 진행한 대규모 현장점검에서 주요 사업 19곳의 추진 상황과 주민 불편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가뭄과 물놀이 안전 대응을 강화하고 친환경농업 시설을 본격 가동하는 등 농업·관광·생활 기반을 함께 다지는 모습이다. 봄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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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25년 전 벌교서 태어난 음악가, 채동선의 ‘고향’ |2026. 08.18
벌교읍 골목을 걷다 보면 한 음악가의 흔적이 길 위에 이어진다. 채동선음악당과 복원된 생가, 음악당 앞에 새겨진 가곡 ‘고향’의 악보가 그 길을 잇는다. 1901년 벌교에서 태어난 채동선은 일본과 독일에서 음악을 공부한 뒤 식민지 조선으로 돌아와 고향과 조국을 선율에 담았다. 올해는 그의 탄생 125주년이자 광복 81주년이다. 지난달 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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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교육발전기금 기탁 지역 인재 육성 동참 |2026. 08.18
고흥농협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3일 고흥농협으로부터 교육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고흥농협은 지역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을 기탁하며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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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반값여행 4차 접수⋯ 체류관광 활성화 |2026. 08.18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고흥 반값여행’ 4차 사전신청을 접수한다.
고흥군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고흥 반값여행’ 4차 사전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만 회차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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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트랙터와 들녘 담은 특별한 웨딩사진 |2026. 08.18
청년 농업인이 자신이 사용하는 트랙터와 고향의 자연을 배경으로 웨딩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11일 겸백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 농업인 문○준 씨가 트랙터와 지역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일반적인 웨딩 사진 장소 대신 예비부부의 삶과 고향의 의미를 담을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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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영화관 체험으로 배우는 가치봄Day |2026. 08.18
보성교육지원청이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유보 이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관내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 가치봄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같이 보고, 함께 자라는 유보 이음 문화체험’을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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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고흥, 폭염·가뭄 총력전… 인구감소 해법 다시 짠다 |2026. 08.18
연일 이어진 무더위와 메마른 날씨가 농촌의 일상과 생업을 동시에 위협하고 있다. 고흥군은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농업용수와 축산 현장을 직접 챙기는 대응에 들어갔다. 취약계층의 건강부터 야외 근로자의 작업환경, 재난 신고의 초동 조치까지 안전망을 촘촘히 조이는 한편, 5년짜리 인구감소 대응 청사진도 다시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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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김철우 군수, 폭염·가뭄 이중고에 선제 대응 |2026. 08.18
보성군이 기록적인 무더위와 메마른 날씨가 겹친 복합재난에 맞서 군정 전반을 비상체제로 돌렸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사람과 가축, 농작물, 물 공급을 하나의 대응망으로 묶고 “행정이 현장보다 한발 앞서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회의실에서 대책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읍·면 단위 안부 확인과 농작업 중단 안내, 축사 냉각, 농업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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