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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지난해 치매관리사업 시행 결과와 올해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 추진 내용과 성과지표 달성도, 치매환자 등록·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담양군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 가족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사업을 지역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년도 사업 개선사항과 관계기관·주민 의견을 올해 시행계획에 반영하고 국가 치매관리 종합계획과 연계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